Youth With A Mission is a global movement of Christians from many cultures, age groups and Christian traditions, dedicated to serving Jesus throughout the world. Also known as YWAM (pronounced “WHY-wham”), we unite in a common purpose to know God and to make Him known. Back when we began in 1960, our main focus was to help youth get involved in missions. Today, we still focus on youth and we also include people of all ages. We currently have tens of thousands of staff (called “YWAMers”) from nearly every country, including places like Indonesia, Nepal, Mozambique, and Colombia.
온 열방의 각기 다른 필요에 돕는 일을 위한 국제적인 크리스쳔들의 선교 운동입니다. 한 평범한 젊은이 로렌 커닝햄이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정했을 때 하나님 께서는 그에게 큰 파도와 같은 물결이 전 세계의 대륙을 덮은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수 많은 젊은이들이 일어나서 큰 파도와 같이 전 세계의 각 나라로 복음을 들고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이 비전은 실제적으로 현실화되어 1960년에 YWAM(예수전도단)이 창설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장 15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세계 각처의 서로 다른 문화와 교파에서 수 천명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열방을 섬기는 사람들이 베이스들의 단기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환경으로부터 왔으며 넓은 영역의 관계와 상황 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 YWAM 사역자들은 그들 자신들의 삶을 주님을 위한 최상의 삶으로 변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열망에 연합 되어 있다. 우리들은 대사명(Great Commission)에 응답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YWAM(예수전도단)은 전 세계 180개국 1000여 개의 지부에서 18,000명의 전임 사역자들이 세계 선교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며 헌신하고 있는 단체로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